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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부동산 PF연착륙 가능성 높아져…순조로운 구조조정 기대"

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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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이창용 총재가 부동산 PF 연착륙 가능성이 커졌다고 평가했다.

이 총재는 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 출석한 자리에서 천하람 의원의 부동산 PF 관련 질의에 "1년 반 전에 비해 정책효과가 나고 있다. 끝나진 않았으나 연착륙 가능성이 많이 높아졌다"라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어 "금융위와 금융감독원이 추진 중인 구조조정안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 총재는 또 금감원과의 은행 공동 검사가 줄었다는 지정에 대해 "은행은 건전한 상태에 있고 비은행 금융기관에 초점을 맞췄다"라며 "금감원과 업무협약(MOU)을 맺어 정보를 수시로 받고 있다. MOU를 법제화할 방안도 있는지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은행의 감독 기능이 은행에만 한정돼 있는데 비은행 금융기관이 많아졌다"라며 "당연히 (감독 기능의)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며 공동 검사나 자료 제출 요구를 더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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