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추 주가 일봉 차트: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배수연 기자 = 일본의 대형 무역상사 기업인 이토추(TSE:8001)가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항공기용 수소전기 엔진 제조업체인 제로아비아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10일 닛케이 아시아에 따르면 이토추는 이번 계약으로 제로아비아의 아시아 지역 총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양측은 공항의 수소연료 공급 인프라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발표에서 투자 금액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이토추 그룹에는 항공기 판매에 관여하는 일본항공우주와 항공기 인테리어용 자재 제조업체인 잠코가 포함돼 있다.
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을 통해 전기를 생산한다. 제로아비아는 2023년 1월 19인승 항공기로 시험비행에 성공했다.
제로아비아는 2027년까지 40~80명의 승객을 태운 항공기에 사용되는 엔진에 대한 인증을 획득하고, 이후 200석 규모의 항공기에 대한 인증을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회사는 주요 항공사들로부터 거의
2천개의 엔진에 대한 선주문을 받았다.
제로아비아는 에어버스 등 항공기 제조사와 에너지 기업, 공항 등과 협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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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yna.co.kr
배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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