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에서 표준 가스복합발전 실증과제 추진 현황 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 제공]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한국남동발전은 10일 두산에너빌리티와 표준 가스복합발전 실증과제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남동발전은 1993년과 1997년에 준공된 분당복합발전소 1, 2블록을 고효율·친환경 발전소로 바꾸는 현대화사업을 추진 중으로, 지난달 두산에너빌리티와 2천600억원 규모의 분당복합 현대화사업 1블록 주기기 공급계약을 맺었다.
표준 가스복합발전은 표준 가스복합발전 모델 구축 기술개발사업과 관련한 연구개발(R&D) 과제의 실증설비 검증을 위한 시스템 및 설비다.
남동발전은 실증사업 모델 중 열병합용 3모델을 분당복합 현대화사업 1블록에 적용할 예정이다.
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는 보고회에서 R&D 과제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분당복합 현대화사업 1블록을 성공적으로 준공하기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hjlee2@yna.co.kr
이효지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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