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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2천500억원 규모 넷마블 지분 매각

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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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CJ ENM이 2천500억원 규모의 넷마블 지분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CJ ENM은 10일 이사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CJ ENM이 처분하는 넷마블 주식 수는 429만7천674주다. 처분 규모는 2천501억원이다. 처분 예정일자는 오는 12일이다.

처분 후 보유 주식 수는 1천442만2천326주다. 지분율은 16.78%다.

CJ ENM은 비사업 투자 주식을 처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CJ ENM은 양수인인 거래상대방과 주가수익스와프(Price Return Swap)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기초자산은 넷마블 주식 429만7천674주다. 기준가격은 주당 5만8천200원이다.

처분방식은 양수인의 주식 매도시 매도금액과 정산기준금액 차액을 정산하는 것이다.

넷마블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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