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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나우', 2분기 성장률 2.0%로 0.5%P↑…최저치 탈출

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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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연은 'GDP 나우'의 2분기 성장률 추정치 추이.

출처: 애틀랜타 연은 홈페이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의 경제성장률을 실시간으로 추정하는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의 'GDP 나우(now)' 모델이 10일(현지시간) 2분기 성장률을 전기대비 연율 환산 기준 2.0%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 3일 1.5%에서 0.5%포인트 상향된 결과다. 지난 3일 추정치는 GDP 나우가 2분기 성장률의 추정을 개시한 지난 4월 26일 이후 최저치였다.

애틀랜타 연은은 지난주 발표된 6월 고용보고서와 이날 나온 5월 도매재고를 반영한 결과, 실질 개인소비지출(PCE) 증가율이 종전 1.1%에서 1.5%로 높아졌다고 설명했다.(10일 오후 11시 38분 송고된 '미 5월 도매재고 0.6% 증가…예상치 부합' 기사 참고)

실질 민간 국내투자 증가율은 6.5%에서 7.6%로 상향됐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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