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미국 회원제 창고형 소매업체인 코스트코 홀세일(NAS:COST)이 7년 만에 미국·캐나다 멤버십 가격 인상을 발표했다. 주식 투자자들은 긍정적인 소식으로 받아들였다.
10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코스트코는 미국과 캐나다의 골드스타 개인 연간 멤버십 가격을 오는 9월 1일부터 5달러 올리기로 했다. 이로써 이 멤버십 가격은 65달러가 될 예정이다.
미국과 캐나다의 이그제큐티브 멤버십 가격은 130달러로 책정했다. 기존보다 10달러가 높아졌다. 최대 보상 한도는 1천달러에서 1천250달러로 확대된다. 이번 멤버십 가격 인상은 약 5천200만명의 회원에게 적용될 것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코스트코의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종가 대비 2.5% 상승한 906달러 부근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올해 들어 코스트코의 주가는 34% 상승했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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