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채선물은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과도하다는 통화당국 진단에 낙폭을 확대했다.
11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전 11시37분 현재 전일 대비 18틱 내린 105.23을 나타냈다. 외국인은 약 3천계약 순매수했고 금융투자는 약 6천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39틱 하락해 114.89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1천200계약 사들였고 금융투자는 약 1천100계약 팔았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금통위 기자간담회에서 "한 달 새 시장금리 많이 내렸다"며 "바라는 수준보다 긴축 정도가 많이 완화했다"고 말했다.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완급을 조절하면서 총재가 언급하면서 시장 충격이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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