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0일 오후 서울 명동에서 열린 여름철 에너지절약 캠페인 출범식에서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7.10 ondol@yna.co.kr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가전제품 관리 앱을 활용한 탄소감축이 활성화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통령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삼성전자는 11일 가전 관리 앱의 인공지능(AI)을 활용하고 자동 수요반응(AutoDR)을 통해 에너지 절약 및 탄소감축 실천을 활성화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최남호 산업부 2차관, 김상협 탄녹위 민간공동위원장, 박찬우 삼성전자 부사장이 참석했다.
3개 기관은 삼성전자 가전제품 관리 앱의 AutoDR 기능을 통한 에너지절약 및 탄소감축 인식 제고를 위한 국민 실천 캠페인 개발, '에너지쉼표-탄소편' 캠페인 실행을 위한 국민 DR 발령 시간 데이터 제공 및 가전제품 관리 앱 연동, 대국민 탄소중립 확산을 위한 지원 등을 본격 협력할 계획이다.
최 차관은 "에너지절약이 불편하다는 인식이 여전한데 국민DR 발령 신호와 가전제품 관리 앱의 연동을 통한 에너지쉼표-탄소편 캠페인은 참여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언급했다.
박찬우 부사장은 "삼성전자의 차별화 된 AI 기술로 실질적으로 탄소 저감에 도움이 되는 솔루션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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