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중국증시-마감] 공매도 제한 조치에 반등

24.07.11.
읽는시간 0

상하이종합지수 틱 차트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11일 중국 증시는 간밤 중국 당국이 공매도를 위한 주식 대여를 중단하는 등 증시 안정 대책을 내놓으면서 반등했다.

당국은 이날부터 신규 주식 대여를 당분간 중단한다고 밝혔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 화면(6511)에 따르면 상하이종합지수는 31.02포인트(1.06%) 상승한 2,970.39를, 선전종합지수는 37.23포인트(2.35%) 오른 1,619.82를 기록했다.

이날 중국 증시는 일제히 상승세로 출발했으며 특히 선전종합지수는 갭업 출발해 장중 2% 넘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일 늦은 시각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는 이날부터 신규 주식 대여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22일부터 공매도 증거금을 주식 가치의 최소 80%에서 100%로 상향하기로 하는 등 공매도를 제한해 증시를 안정화하려는 대책을 잇달아 내놓았다.

중국 당국은 지난해 8월부터 증시를 안정화한다며 공매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있다.

7주 연속 하락하던 상하이종합지수는 해당 발표 이후 이번 주 반등하는 모습이다.

부문별로는 신에너지와 필수 소비재, 부동산, 헬스케어 주식 등이 상승했다.

중국 인민은행은 위안화를 절상 고시했다.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003위안(0%) 내린 7.1339위안에 고시됐다.

이날 인민은행은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20억위안 규모로 매입했다. 만기 도래 물량도 20억위안이었다.

sskang@yna.co.kr

강수지

강수지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