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채선물이 강세를 지속했다.
8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1시 56분 현재 12틱 오른 105.39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4천704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1천943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35틱 상승한 115.34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2천227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1천620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0.94포인트 상승한 137.28에 거래됐다. 오전 중 거래는 5계약 이뤄졌다.
오전 중 진행된 국고채 50년물 입찰에서는 금리 3.035%에 4천억원이 낙찰됐다. 응찰 규모는 7천800억원이었다.
외국인은 3년 및 10년 국채선물을 모두 순매수하고 있다. 규모는 오전보다 다소 축소됐다.
아시아장에서 미 국채 금리는 상승하고 있다. 2년물 금리는 1.2bp, 10년물 금리는 0.8bp 올랐다.
한 은행의 채권 딜러는 "전일 금통위가 매파적으로 해석되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미국의 금리 인하의 시기"라며 "시장의 약세 재료가 부재한데, 결국 10월 인하 가능성과 외국인의 연이은 선물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레벨 부담에도 불구하고 채권 가격은 밀리기 힘든 환경"이라고 말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jhson1@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