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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국채선물, 반빅 급등…외국인 강한 순매수(상보)

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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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채선물이 오후 들어 상승폭을 확대했다. 10년 국채선물은 반빅 급등했다.

12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3시 14분 현재 17틱 오른 105.44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7천92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6천804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48틱 급등한 115.47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3천862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2천37계약 순매도했다. 장중 51틱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국고 10년 금리는 장내에서 3.175%에 거래되며 연저점 수준을 터치했다. 3년 금리는 3.107%에 거래됐다.

외국인은 3년 및 10년 국채선물을 오후 2시 넘어서부터 눈에 띄게 확대하고 있다.

한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전일 이창용 한은 총재가 기자간담회에서 시장의 인하 기대 심리가 과도하다고 했음에도 외국인의 강한 순매수에 시장이 굉장히 강하다"고 말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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