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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건전성·정보보안 책임 명확화…내부통제 강화 조직개편

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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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토스뱅크가 대고객 비즈니스의 중요 업무 책임 구조를 명확히 하는 조직 개편을 통해 내부통제 체계를 고도화한다.

토스뱅크는 12일 헤드(전무급) 2명과 디파트먼트 리더(상무급) 3명을 신규 선임하는 인사와 함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주정명 위험관리책임자와 이정하 정보보안팀 리더가 각각 신규 헤드로 선임됐다.

양갑수 대외정책팀 리더와 김익진 감사팀 리더, 이지홍 커뮤니케이션팀 리더는 각각 총괄 담당으로 신규 선임했다.

신규 임원들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다.

토스뱅크는 조직개편과 지배구조 개편으로 고객 신뢰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금융권 책무 구조도가 도입되면서 건전성과 정보보안 등 비즈니스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업무에 대한 책임 구조를 명확히 하면서 관리의 체계성을 갖췄다.

또한 대내외 접점이 많은 감사와 대외정책, 홍보의 영역에서 신뢰성을 확보하고, 대내외 소통을 강화한다.

한편, 토스뱅크는 지배구조 규범을 개정해 이사회 내 내부통제 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내부통제 절차 강화를 진행해왔다.

또한 최고경영자 경영승계 계획의 수립 및 변경 시 이사회의 승인이 의무적으로 반영되도록 했고, 그 책임을 이사회에 명문화하는 등 작업을 진행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강화된 내부 통제를 바탕으로 보다 책임 있는 경영을 통해 고객은 물론 금융권 전반에 토스뱅크의 신뢰도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라며 "이 같은 신뢰들이 쌓여 토스뱅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sylee3@yna.co.kr

이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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