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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금융용어] 위험가중자산(RWA)

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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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가중자산(RWA, Risk Weighted Assets)이란 은행의 자산을 유형별로 위험 정도를 감안해 다시 계산한 것이다.

새로운 은행 건전성 기준인 바젤Ⅲ에 따라 단순 자기자본비율을 기준으로 하는 규제 방식과 달리 은행 자산을 신용도와 위험에 따라 분류하고 위험이 높을수록 높은 위험 가중치를 적용하는 것이다. 수치가 높을수록 은행이 보유한 리스크 대비 수익성이 높다는 의미다. 이는 실질적인 은행의 리스크를 반영할 수 있는 방법으로 평가된다.

위험가중자산에서 자기자본을 비율로 나타낸 것은 위험가중자산 비율이다.

한편, 10일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지난 3월 말부터 확정된 바젤Ⅲ 자본 기준에 따라 향후 5년 동안 대부분의 일본 주요 은행의 자본 비율에 추가적인 압박이 가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식 투자 및 개인 신용카드 익스포저와 같은 일부 자산의 위험 가중치가 단계적으로 상향 조정됨에 따라 시간이 지날수록 위험가중자산(RWA)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국제경제부 강수지 기자)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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