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한양증권이 최대주주 지분매각을 공식화했다.
한양증권은 15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대주주인 학교법인 한양학원에 확인한 결과, 지분매각을 추진 중"이라며 "매각 대상자, 매각 금액, 매각 방식과 매각 일정 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본 건과 관련하여 1개월 이내 또는 구체적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양증권은 지난해 기준 자기자본 30위(4천898억원) 규모의 중·소형 증권사다.
최대주주인 한양학원의 한양증권 지분은 약 41%다. 한양증권의 전일 기준 시가총액은 1천776억원 수준으로, 1만3천950원에 장을 마쳤다.
[한양증권 제공]
smhan@yna.co.kr
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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