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낙폭을 일부 확대했다.
15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5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틱 내린 105.46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1만118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1만672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26틱 내린 115.29에 거래됐다. 외국인은 7천438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5천938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0.46포인트 내린 137.44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71계약 나타났다.
장중 약세 폭이 확대됐지만 외국인 투자자는 양 국채선물 순매수 규모를 키웠다. 3년 국채선물은 1만계약 넘게 순매수 중이다.
호주 국채 금리도 오전보다 강세 폭을 일부 줄였다. 2년물은 보합권, 10년물은 상승 전환해 1bp 이상 오름세다.
국고채 10년물이 3.185%에 2조4천억원이 낙찰됐다. 응찰 규모는 7조4천550억원이었다.
이날 정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5월 통화 및 유동성'에 따르면 M2(광의통화, 평잔)는 전월 대비 9천억원(+0.0%) 증가한 4천14조1천억 원을 기록했다.
M2는 지난해 6월부터 12개월 연속 증가를 기록했다. 다만 전월 대비 증가율은 지난해 5월(-0.1%) 이후 가장 작았다.
한 은행 채권 딜러는 "외국인 투자자가 가장 관심사인데 미국 지표 등의 재료가 이를 돌릴 것 같진 않다. 다만 금리 인하 프라이싱이 과하게 된 것 같단 생각은 든다"면서 "오늘 일본도 휴장이다 보니 미국 시장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 피격 소식이 어떻게 소화될지가 변수"라고 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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