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15일 대만증시는 전날 미국에서 발생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피격 사건으로 인해 약보합세를 보였다.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전장 37.57포인트(0.16%) 내린 23,879.36에 장을 마쳤다.
상승 출발한 지수는 오전 10시 15분께 하락 전환했다.
이후 하락세를 소폭 반납해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했으나 상승 전환하지 못하고 내림세로 마감했다.
지난 금요일 뉴욕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하며 장 초반 대만 증시에 상방 압력을 가했다.
12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의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근원 PPI가 전월 대비 보합권에 머물며 9월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진 것으로 관측된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총기 피습에 따른 암살 위험에 노출된 데 따라 대만 가권 지수도 영향을 받아 하락했다.
주요 종목 가운데 TSMC와 미디어텍이 각각 0.48%, 0.37% 하락했다.
오후 2시 45분 기준 달러-대만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15% 오른 32.566 대만달러에 거래됐다.
달러-대만달러 환율 상승은 달러 대비 대만달러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이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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