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무수익여신(NPL) 시장 플레이어인 대신F&I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모집액의 11배를 확보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1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700억 원 모집에 나선 대신F&I가 7천760억 원의 주문을 받았다. 1년6개월물 300억 원 모집에 3천310억 원, 2년물 300억 원 모집에 3천720억 원이 몰렸다. 3년물 100억 원 모집에는 730억 원이 들어왔다. 개별 민평금리 대비 -30~+30bp(1bp=0.01%P)의 금리를 제시했는데 모든 트랜치에서 언더금리 발행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NPL 시장이 커지는 가운데 자금 조달에 나섰는데, 충분한 수요를 확보한 것이다.
대신F&I 관계자는 "회사채 추가 발행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ytseo@yna.co.kr
서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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