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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19일 하반기 사장단 회의 열어…경영 전략 논의

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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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장남' 신유열 전무도 참석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롯데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롯데그룹은 오는 19일 하반기 경영 전략을 논의하는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 회의)을 연다.

15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오는 19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호텔에서 사장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VCM에서는 상반기 경영 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와 더불어 그룹 사업 전략을 논의한다. 상반기와 하반기 1년에 두 차례 연다.

회의에는 사업군 및 계열사 대표가 참석한다. 신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전무)도 참석할 예정이다.

신 전무는 지난달 말 일본 롯데홀딩스의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이번 하반기 VCM에서 롯데그룹은 신성장 산업으로 제시한 바이오를 포함해 인공지능(AI) 등 미래 산업 비전을 공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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