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배수연 기자 = 소셜미디어인 트루스 소셜(Truth Social) 플랫폼의 모회사인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NAS:DJT)의 주가가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정규 거래에서 폭등한 뒤 시간외 거래에서 급락하는 등 널뛰기 장세를 보였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피습을 당한 데 따라 대통령 선거 당선 가능성이 확대된 영향 등으로 풀이됐다.
연합 인포맥스 종목별 현재가(화면번호 7219) 등에 따르면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NAS:DJT)는 이날 정규 거래 시간에 31.27%나 급등한 40.58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앞서 개장 직전에는 한때 50%까지 상승폭을 넓히기도 했다. 하지만 정규 거래 시간이 끝난 뒤 시간외 거래에서는 차익 실현 매물 등이 대거 쏟아지며 10% 하락한 36.52달러를 기록했다.
neo@yna.co.kr
배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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