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16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1시 7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16% 오른 5,692.25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29% 상승한 20,643.00을 나타냈다.
간밤 뉴욕 증시가 사상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운 가운데, 이날 오전 아시아 시장의 투자 심리도 살아났다.
투자자들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피격 사건으로 그의 재집권 가능성이 커지자 오히려 이를 불확실성 해소로 받아들이고 있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0.53% 상승했고,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0.28%와 0.40% 오르며 장을 마쳤다.
다우지수는 장 중 40,351.10까지, S&P500지수는 5,666.94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찍었다.
오는 16일(현지시간) 장 마감 전에는 뱅크오브아메리카(NYS:BAC), 모건스탠리(NYS:MS), 유나이티드헬스(NYS:UNH), 찰스 슈왑(NYS:SCHW) 등이 실적 발표에 나선다.
아울러 투자자들은 6월 소매판매, 수출입물가지수, 5월 기업 재고 등 경제 지표를 주시할 것으로 보인다.
ygjung@yna.co.kr
정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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