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는 외국인의 금리 하락 베팅이 지속하는 가운데 전방위 하락세를 나타냈다.
16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4분 기준 전일보다 2.75bp 하락한 3.2725%를 나타냈다.
2년 구간은 4.50bp 급락했고, 3년도 4.50bp 떨어졌다.
5년은 4.00bp 내린 3.0000%를 기록했고, 10년은 3.75bp 하락한 3.0425%를 나타냈다.
외국인 투자자 중심으로 리시브가 지속하면서 스와프에 하락 압력을 가하는 장세가 이어지는 중이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선물과 스와프 시장 전반에 걸쳐 외국인 금리 인하 베팅이 지속하고 있다"면서 "방향이 잡힌 만큼 오버슈팅도 나타나면서 금리가 더 하락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CRS(SOFR) 금리도 하락했다.
1년 구간은 3.50bp 내린 2.7800%를 기록했다. 5년과 10년 구간은 각각 4.00bp와 4.50bp씩 내려 2.4400%, 2.3500%를 기록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는 혼재된 흐름을 보였다.
1년 역전 폭은 전장보다 0.75bp 확대된 마이너스(-) 49.25bp를 기록했다. 5년 구간은 전정과 같은 -56.00bp를 나타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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