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1월 미 대선 전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를 사실상 반대했다.
(밀워키[미 위스콘신주]=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공화당 전당대회 첫날인 15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파이서브포럼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모습이 화면에 비치자 청중들이 열광하고 있다. 2024.7.16 jhcho@yna.co.kr
1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과 관련해 "11월 선거 전에 금리 인하를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트럼트 전 대통령은 오는 2028년까지인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임기를 보장하겠다는 의중을 비췄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집권하면 JP모건의 최고경영자(CEO) 제이미 다이먼을 미 재무부 장관으로 고려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모든 수입품에 10% 관세는 물론이고 중국제품의 경우 60~100%의 새로운 관세를 부과할 계획이다.
그는 '트럼프노믹스'를 낮은 금리와 세금과 동일시하며 법인세율을 15%까지 낮추고 틱톡을 금지할 계획도 없다고 덧붙였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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