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상승했다.
17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5분 현재 전장보다 1.75bp 상승한 3.2900%에 거래됐다.
2년은 2.25bp, 3년은 2.00bp 올랐다.
5년은 0.50bp 상승한 3.0050%를 나타냈다. 10년은 0.25bp 하락한 3.0400%를 기록했다.
한 은행의 딜러는 "오늘 국채선물 변동성이 그리 크지 않았으나 장 막판에 밀리면서 단기 구간 위주로 비드(매도)가 좀 나오면서 금리를 올렸다"며 "단기 구간이 최근에 많이 빠졌는데, 오늘 선물 약세와 함께 더 조정되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CRS(SOFR) 금리도 1년 구간을 제외하고 대체로 상승했다.
1년 구간은 전장보다 0.50bp 내린 2.7750%를 나타냈다. 5년 구간과 10년 구간은 각각 0.50bp 상승한 2.4450%, 2.3550%였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단기 구간은 확대되고, 장기 구간은 축소되는 등 구간별 차별화를 보였다.
1년 역전 폭은 2.25bp 확대된 마이너스(-) 51.50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전일과 동일한 -56.00bp를 기록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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