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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A "시장 강세 더 건전해져…S&P500 6,150까지 가능성"

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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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해튼 월스트리트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최근 뉴욕증시의 랠리(강세) 확산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주가가 더 오를 수 있는 토대라고 평가했다.

1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BofA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의 상방이 6,150선까지 열렸다는 관측을 새롭게 제시했다.

BofA도 S&P500 '6천대' 전망 대열에 합류한 셈이다. 월가에서는 에버코어ISI 등 일부 기관이 연말 S&P500지수가 6,000선으로 오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BofA의 스테판 슈트마이어 전략가는 아이셰어즈 러셀 2000 ETF도 260달러 정도까지 오를 수 있다고 관측했다. 현재 이 ETF의 가격은 222달러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슈트마이어 전략가는 "올해 여름 시장 강세(랠리)가 더 건강해지고 있다"며 러셀 2000지수와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 종목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등이 개선된 점을 근거로 들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41,0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슈트마이어 전략가는 S&P500지수 구성 종목 중 50일 이동평균선과 200일 이동평균선을 상회하는 수준에서 거래되는 종목의 개수 등을 고려하면 시장의 안정성이 강화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뿐만 아니라 S&P500지수의 5,600레벨은 '컵 앤 핸들' 차트 패턴을 구사하며, 이는 시장의 강세 추세를 시사한다고 전했다.

다만, 이날 S&P500지수는 장중 1% 이상 조정받으며 5,600선을 내줬다.

hrlim@yna.co.kr

임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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