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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9조원 한시 특별지원 금중대 기한 1년 연장"

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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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한국은행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9조원 규모의의 한시 특별지원 금융중개대출의 기한을 1년 연장한다고 밝혔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18일 회의에서 중소기업 한시 특별지원 금중대의 취급 기한을 기존 올해 7월 말에서 2025년 7월 말로 연장한다고 의결했다.

한은은 "취약·영세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연체율 상승, 폐업 확대 등 경영여건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어 지원 조치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은은 이어 "선별적 지원이 강화될 수 있도록 오는 8월부터는 자영업자 등 상대적으로 취약한 부문을 중심으로 운용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은 금통위는 지난 1월 금중대 한도 9조원을 활용해 지난 2월부터 이달까지 6개월 중소기업에 대한 한시 특별지원을 결정한 바 있다.

금융통화위원회 전경

연합뉴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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