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한국은행이 환매조건부증권(RP) 매매 대상기관을 17개사가 추가된 44개사로 선정했다. 올해부터 대상기관에 포함된 중앙회와 자산운용사는 각각 6개, 7개씩 포함됐다.
한은은 이를 포함해 통안증권 입찰, 증권대차 등 공개시장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기관을 전년 대비 20개사 확대한 총 57개사로 선정했다.
한은은 18일 "향후 1년간(2024년 8월1일~2025년 7월31일)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을 57개사로 선정했다"면서 "통안채 경쟁입찰·모집 및 증권단순매매 대상기관으로 23개사, RP 대상기관으로 44개사, 증권대차 대상기관으로 10개사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선정시에는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 선정 범위 확대 취지를 고려해 자산운용사 7개사와 비은행예금취급기관 중앙회 6개사를 RP 대상기관으로 신규 선정했다.
운용사 가운데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NH아문디자산운용, KB자산운용, 하나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한화자산운용이 선정됐다.
중앙회에는 농업협동조합중앙회, 산림조합중앙회, 상호저축은행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신용협동조합중앙회 등 전체 6개사가 모두 선정됐다.
은행 가운데서는 수협은행,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소시에테제네랄은행 등 4개사가 새로 선정됐다.
통안채 입찰 대상기관 중에는 BNK투자증권, IBK투자증권 등 2개사가 새로 포함됐다.
증권대차 대상기관에는 삼성화재해상보험, 한화생명보험 등 2개사가 추가됐다.
한편 한은은 KOFR(한국무위험지표금리) 활용도 제고를 위해 향후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 선정시 KOFR 관련 거래실적을 평가항목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한국은행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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