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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보합권…外人 매수 속 방향성 탐색

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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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보합권에서 방향성을 탐색 중이다.

18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2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틱 내린 105.56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4천506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2천919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5틱 오른 115.9에 거래됐다. 외국인은 1천218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1천338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거래가 없다. 전 거래일 종가는 138.8을 기록했다.

아시아 장에서 글로벌 금리는 소폭 상승 중이다.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2~3bp, 10년물은 2bp 남짓 오름세를 보인다.

이날 장 마감 후 유럽중앙은행(ECB) 금리 결정이 예정돼 있다.

한 증권사 채권 딜러는 "외국인 매수로 양 국채선물 고평가가 확대되고 있다"면서 "10년 구간은 미국 시장 분위기에 따라 위도 아래도 열려있는 것 같다. 분위기를 모색 중인 하루"라고 말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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