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영국의 실업률이 횡보했다. 시장의 예상치에서도 벗어나지 않았다.
18일 영국통계청(ONS)은 올해 3~5월 실업률이 4.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월 숫자에서 변화가 없었다. 시장의 예상치와도 일치했다. 최근의 오름세가 멈췄다.
3~5월 보너스를 제외한 평균 주당 임금은 전년보다 5.7% 증가했다. 보너스를 포함한 임금도 5.7%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이전 수치보다는 다소 낮아졌다.
함께 공개된 6월 실업수당 청구자 수는 전월보다 증가해 총 166만3천명으로 집계됐다. 예상치에 부합하는 고용 지표에 파운드-달러 환율은 보합권에서 오르내렸다. 오후 3시 12분 현재 전일 대비 0.02% 낮은 1.30060달러에서 등락 중이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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