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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마감] 3중 전회 결과 주목에 반등 후 마감

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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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18일 중국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20기 3중 전회'에서 정책적 시그널을 대기하며 소폭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4.28포인트(0.48%) 상승한 2,977.13을, 선전종합지수는 5.30포인트(0.33%) 상승한 1,604.59에 장을 마쳤다.

중국 주요 지수는 중국 정책 시그널을 주목하며 모두 상승 마감했다. 3중 전회는 비공개로 진행되며 이후 문건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미국 정부가 중국에 대해 반도체 수출 제한 등 조치를 검토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하락 압력을 받았으나 장 후반부 반등했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 주가 급락 등의 영향은 제한됐다.

또한 중앙회금공사 등 중국 정부를 대신한 '국가 대표팀'이 2분기에도 계속 상장지수펀드(ETF)를 매수한 것으로 알려져 중국 증시를 떠받쳤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당선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트럼프 트레이딩'이 강해진만큼 지수 상승폭은 크지 않았다.

미국이 관세를 재개하면 글로벌 경제 혼란을 증폭시키고 위험자산 회피 심리를 자극할 수 있다.

위안화는 달러 대비 절상 고시됐다.

인민은행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033위안(0.05%) 내린 7.1285위안에 고시했다.

상하이 지수에서 업종별로 다양한 소비자 서비스 부문이 가장 큰 폭 상승했고 레저용 제품 부문이 가장 큰 폭 하락했다.

이날 인민은행(PBOC)은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490억 위안 규모로 매입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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