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광주銀서 대출해 주고 금품 받은 금융사고 발생

24.07.18.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광주은행에서 직원이 대출을 취급하면서 부당하게 금품을 수수한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광주은행은 내부 감사를 통해 한 지점에서 여신 담당 직원이 대출 취급 과정에서 약 1천400만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적발했다.

해당 직원이 취급한 여신 규모는 1억원 규모로, 광주은행은 직원을 직무 배제한 뒤 추가 자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소규모 금융사고로 은행에서 자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추가 조치는 자체 검사 결과와 내부 조치를 보고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은행 본점

[광주은행 제공]

sylee3@yna.co.kr

이수용

이수용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