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연은) 관할 지역의 제조업 업황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 연은에 따르면, 7월 이 지역의 제조업 활동 지수는 13.9로 전달에 비해 12.6포인트 급등했다.
지수는 이전 두 달 동안 빠르게 꺾이는 양상을 보이다가 위로 방향을 틀었다. 2.9로 소폭 올랐을 것으로 점친 시장 예상을 대폭 웃돌았다.
이달 급반등으로 인해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선인 '제로'(0)와 거리는 꽤 멀어졌다.
하위 지수 중에서 선행지표 역할을 하는 신규수주지수는 전월 -2.2에서 20.7로 뛰어올랐다. 고용지수 역시 -2.5에서 15.2로 급등했다.
6개월 후 경기 전망을 보여주는 미래활동지수는 38.7로 전월대비 24.9포인트나 높아졌다.
sjkim@yna.co.kr
김성진
sjkim@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