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배수연 기자 = 미국의 수소연료 전지 전문 기업인 플러그 파워(NAS:PLUG)의 주가가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급락했다. 회사가 2억달러 상당의 보통주를 추가 공모한다고 발표하면서다.
연합 인포맥스 종목별 현재가(화면번호 7219) 등에 따르면 플러그파워는 이날 정규 거래 시간에 4.4% 하락한 데 이어 시간외 거래에서 9.6% 하락한 2.64달러를 기록했다.
플러그파워는 이날 2억달러 상당의 보통주 공모를 통해 자금을 조성한 뒤 통상적인 기업 운용 경비로 충당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의 주간사는 모건스탠리가 맡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플러그파워는 한국의 SK E&S와 지난해 7월에 한국 내 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합작사업을 벌이기로 합의한 바 있다.
양사는 이에 앞서 공동 설립한 'SK 플러그 하이버스'를 통해 1조원 규모의 수소산업 시설투자를 하기로 했다.
neo@yna.co.kr
배수연
neo@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