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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유로화 약세에 상승 출발…4.00원↑

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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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유로화 약세에 1,380원대 중반으로 상승 출발했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37분 현재 전장 대비 4.00원 오른 1,385.7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3.80원 상승한 1,385.50원에 개장했다.

간밤 유럽중앙은행(ECB)의 9월 금리 인하 기대가 부상하면서 유로화가 약해진 영향이다. 유로화 약세에 달러 인덱스는 104.2선까지 올랐다.

달러-원은 개장 이후로는 네고 물량에 상승 폭을 다소 줄였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전일은 저가 매수가 강했으나 이날은 레벨이 올라온 만큼 네고가 우위"라며 "1,380원대 중후반 저항이 강해 보인다"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26엔 오른 157.377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04달러 오른 1.0895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80.41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0.36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88% 내렸고 외국인 투자자는 1천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796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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