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19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1시 5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14% 오른 5,602.5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기술주 중심의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24% 상승한 19,947.00을 나타냈다.
간밤 뉴욕 증시가 그간 뜨거웠던 움직임을 조정하며 하락한 가운데, 이날 오전 아시아 시장의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분위기 속에 반등세로 돌아섰다.
밤사이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0.78%와 0.70% 밀렸다. 다우지수는 1.29% 급락했다.
이날 뉴욕 시장은 전날 기술주가 급락한 이후 뒤를 따르듯 우량주들이 전반적으로 조정을 받았다.
에버코어ISI의 줄리안 엠마누엘 전략가는 "시장 내부는 매우 건전하다"며 "지난 몇 달간 주요 지수는 말 그대로 직선으로 올라갔다. 이런 후퇴에 개의치 않는다"고 말했다.
투자자들은 이날 밤 나올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연설을 대기하고 있다.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의 연설은 20일 새벽 예정돼 있다.
또 투자자들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 사퇴 결정을 내릴지 여부를 숨죽이며 지켜보고 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NYS:AXP), 트레블러스(NYS:TRV), 코메리카(NYS:CMA) 등은 현지 시각으로 19일 개장 전 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ygjung@yna.co.kr
정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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