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최상목 "한미, 정권 상관없이 우호적 경제협력 관계 유지"

24.07.19.
읽는시간 0

"전문가들 "美대선, 누가돼도 中견제 강화…대응전략 마련해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출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인포맥스) 박준형 기자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굳건한 한미 동맹 관계를 고려할 때 정권에 상관없이 교육, 투자 등 우호적 경제협력 관계가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대외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의 특성상 미국 대선 전개 양상과 우리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보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19일 제4차 대외경제자문회의에서 미국, 중국 등 주요국 경제·통상 현안을 점검하며 이같이 진단했다.

아울러 중국 3중전회와 관련해선, "향후 5년간의 경제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중요한 회의인 만큼 정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전에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을 미리 점검해야 한다"고 짚었다.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이번 미국 대선은 누가 당선되더라도 중국 견제 강화 등이 예상된다"며 "선제적인 대응전략 마련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이번 3중전회는 경기회복 방향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봤다.

그러면서 첨단 제조업 중심의 발전 전략인 '신품질 생산력', 외자 유치를 위한 대외 경제 개방, 민생 안정 등을 위한 재정·세제 개혁 관련 동향 등을 지속해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jhpark6@yna.co.kr

박준형

박준형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