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NAS:MSFT)의 애저(Azure)와 365를 비롯한 클라우드 서비스가 기술적 문제로 중단되면서 런던 거래소, 은행, 항공사 등 연쇄 장애가 보고됐다.
19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온라인 서비스 전반에 걸친 장애를 보고한 후 항공사, 은행 및 런던 증권 거래소의 서비스가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다.
덴버에 본사를 둔 프론티어 그룹 홀딩스의 계열사인 프론티어 항공은 2시간 이상 항공편을 운항하지 않았고, 그 원인으로 MS의 온라인 서비스 문제를 지목했다.
이 항공사는 뉴욕 시간으로 오후 11시부터 전국적인 항공편 운항 중단을 해제하고 운항 재개 절차를 시작했다.
또한 런던 증권거래소를 운영하는 LSE 그룹은 글로벌 기술 문제로 인해 뉴스가 게시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에서도 MS의 인터넷 기반 오피스 소프트웨어 제품군인 마이크로소프트 365를 비롯한 서비스에서 결함이 보고됐다.
뭄바이와 홍콩 공항의 항공사들은 승객을 수동으로 체크인하는 방식으로 되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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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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