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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C 얼라이언스 연차총회서 올해 운영계획 확정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얼라이언스가 CVC와 피투자기업의 해외 기업설명(IR) 프로그램을 신설하기로 했다.
지방 유망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를 위해 현장 방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CVC 얼라이언스는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CVC 얼라이언스 IR 및 연차총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의 금년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CVC는 전략적 협력을 목적으로 신제품 공동 개발, 신시장 개척 등의 기회를 피투자기업에 제공하는 투자자로 지난해 7월 국내 CVC 활성화를 위해 44개 CVC가 CVC 얼라이언스를 출범시켰다.
CVC 얼라이언스는 올해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촉진을 위한 CVC·피투자기업 동반 해외 IR 프로그램 신설, 비수도권 유망기업 투자 확대를 위한 CVC 투자심사역 현장 방문 프로그램 신설 등을 새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사업화 R&D 평가에 CVC 등 벤처 전문가가 참여해 사업성 평가를 보완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2조4천억원을 비롯해 2028년까지 총 13조원 규모의 CVC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내년부터 투자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5억원의 사업화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하며 무역협회, 코트라(KOTRA) 등을 통한 해외 자금 유치와 수출시장 개척도 지원할 계획이다.
hjlee2@yna.co.kr
이효지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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