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오전보다 낙폭을 줄였다.
22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2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7틱 내린 105.43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4천674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5천870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16틱 내린 115.49에 거래됐다. 외국인은 776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769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1.12포인트 내린 137.84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74계약 나타났다.
외국인 투자자가 국채선물 순매수 규모를 확대했다. 오전 중 순매도까지 보였다가 현재는 순매수로 돌아섰다.
한 증권사 채권 딜러는 "외국인 순매수를 지켜보고 있다. 사는 쪽에선 기계적으로 계속 사는 것 같은데 누구 하나 명확하게 모르는 듯하다"고 했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BOK 경제연구 : 기대인플레이션 불일치와 통화정책 파급효과)'에 따르면 기대인플레이션에 대한 경제 주체 간의 의견 차이가 큰 상황에서는 금리 인상과 같은 긴축적 통화정책을 실시해도 실제 물가 상승률을 효과적으로 낮추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고채 5년물 본입찰에선 3.110%에 1조1천억원이 낙찰됐다. 응찰 규모는 4조390억원이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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