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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156엔대로 속락…유럽 개장 앞두고 위험 회피

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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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유럽 개장을 앞두고 156엔대로 속락했다.

22일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 시세(6411)에 따르면 오후 3시 17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 대비 0.45% 하락한 156.749엔을 기록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재선 레이스에서 물러난 이후 위험자산 회피 분위기가 다소 강해진 모습이다.

달러-엔 환율은 아시아 금융 시장에선 지난 주말 종가 부근인 157엔대에서 등락했으나 현재 유럽 증시 개장을 앞두고 빠르게 낙폭을 키우고 있다.

또한 이달 말 예정된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국채 매입 감액계획과 함께 추가 금리 인상이 단행될 것이란 기대도 추가로 반영돼 엔화를 지지하고 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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