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과 협약
건물부분 온실가스 감축 상생협력 사업 업무협약식에서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왼쪽)과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오른쪽)이악수하는 모습. [한국동서발전 제공]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한국동서발전이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으로 확보한 탄소배출권을 에너지 복지에 활용하기로 했다.
동서발전은 22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한국에너지공단과 '건물부문 온실가스 감축 상생협력 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에너지 전환 사회공헌활동으로 확보하는 탄소배출권은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태양광 보급 확대와 에너지 효율화 지원 등에 다시 사용될 계획이다.
에너지공단은 탄소배출권 확보에 필요한 사업계획서 작성 및 컨설팅 비용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충북 음성군 발전소 주변 36가구에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탄소배출권을 확보해 연간 90t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서발전은 2019년부터 시민과 임직원의 걸음기부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복지회관 등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왔다.
hjlee2@yna.co.kr
이효지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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