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강민수 신임 국세청장(가운데)이 22일 오후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4.7.22 kjhpress@yna.co.kr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강민수 국세청장은 22일 "상반기 상장기업 영업실적이 올라갔기 때문에 그 부분을 법인세 중간예납 추계할 때 만회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청장은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8월 법인세 중간예납 예상 규모를 묻는 더불어민주당 임광현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강 청장은 "법인세 중간예납은 본인에게 유리한 방식을 둘 중에 하나 고르게 돼 있다"며 "상반기 실적을 추계해서 세금을 낼 때 제대로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저희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세입예산 달성 가능성에 대해서는 "달성이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국세청의 노력으로 더 많은 세금을 걷을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일정 부분 할 수 있지만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세무조사 강화 등은 힘들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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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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