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소폭 하락했다.
22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5분 기준 전장보다 0.75bp 하락한 3.2950%에 거래됐다.
2년은 0.75bp, 3년도 0.75bp 내렸다.
5년은 0.50bp 하락한 3.0150%를 나타냈다. 10년은 0.50bp 내린 3.0500%를 기록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선 후보에서 사퇴하면서 미국의 대선 구도 변화에 관심이 집중된 상황이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아시아 시간대 후반으로 갈수록 차츰 하락하면서 스와프도 장 막판에 하락 반전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바이든 사퇴 이후의 미 금리의 방향이 아직 불확실해 보인다"면서 "레벨 부담이 큰 만큼 추가적인 강세는 제한적일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CRS(SOFR) 금리는 1년 구간은 하락했지만, 나머지는는 상승했다.
1년 구간은 전장보다 4.50bp 내린 2.7400%를 나타냈다. 5년 구간과 10년 구간은 전 거래일보다 각각 1.50bp와 2.50bp 상승한 2.4400%, 2.3500%였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1년 구간을 제외하고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3.75bp 확대된 마이너스(-) 55.50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2.00bp 줄어든 -55.50bp를 기록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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