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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수원점서 임원 회의 열어…"하반기 전략 공유"

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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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롯데백화점이 경기 수원점에서 전체 임원들이 참석하는 회의를 연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오는 23일 전체 임원들이 참석하는 회의를 열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가 주재하며, 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 회의) 이후 첫 계열사 회의기도 하다.

이번에 회의가 열리는 수원점은 지난해 리모델링이 이루어진 타임빌라스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스타필드 수원 등과 경쟁하기 위해 롯데는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반기에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회의로 하반기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라면서 "특이 이슈가 있을 경우 해당 점포에서 진행하기도 한다. 이번에는 리뉴얼한 점포들을 둘러보는 차원에서 선정됐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타임빌라스 수원'

[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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