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기업 레딧(NYSE:RDDT) 주가가 미국 주요 5개 스포츠단체인 NFL, NBA, MLB, PGA투어, NASCAR와의 새로운 파트너십에 힘입어 상승했다.
[레딧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22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 해외 종목 현재가(화면 7219)에 따르면 레딧은 전 거래일보다 5.30% 상승한 68.13달러로 장을 마쳤다.
이번 협약으로 레딧 사용자들은 경기 하이라이트 및 비하인드 스토리 동영상 등을 볼 수 있다. 또한, 시즌 기간 리그가 게시하는 특별 콘텐츠는 물론 슈퍼볼과 NBA 올스타전 등 주요 이벤트도 시청 가능하다.
앞서 지난 5월 레딧은 오픈AI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오픈AI는 레딧의 콘텐츠를 챗GPT와 같은 제품을 고도화하는 데 활용하며 레딧은 오픈AI로부터 이용자들을 위한 AI 기능과 함께 광고 확대 지원을 받기로 했다.
지난 3월 21일 뉴욕증시 상장 첫날 약 48% 급등했던 레딧은 등락을 거쳤지만, 기업공개 당일 종가 대비 35.1% 상승했다.
상장 이후 처음으로 실적을 공개한 레딧은 1분기 예상치보다 나은 성적표를 거뒀다.
레딧의 1분기 매출은 2억4천300만달러로 예상치인 2억1천280만달러를 상회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8% 급증했다.
레딧의 2분기 매출은 2억4천만~2억5천500만달러로 전문가 예상치 2억2천400만달러보다 높은 수준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레딧은 내달 6일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yglee2@yna.co.kr
이윤구
yglee2@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