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이 22일 체코 원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대한 후속조치로 '협상대응 TF'를 발족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은 23일 체코 신규 원전건설의 계약 협상을 위한 조직을 정비하는 등 최종 계약을 위한 채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전날 총괄, 설계, 공사 등 분야별 한수원 및 협력사 전문가 60여명으로 꾸려진 협상대응 태스크포스(TF)를 발족했다.
TF는 체코 발주사의 요구사항을 조율하는 등 계약을 꼼꼼히 체결하기 위한 조직으로, 이른 시일 내에 발주사와 사업착수회의를 열어 계약협상 일정 및 방안을 논의한다.
한수원은 계약 즉시 착수해야 하는 업무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고자 '체코건설준비센터' 조직도 지난 18일 신설했다.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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