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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약세폭 축소…외국인 순매도 지속

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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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채선물이 약세폭을 다소 축소했다.

23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1시 31분 현재 2틱 내린 105.51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1천441계약 순매도했고 은행이 1천550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은 13틱 하락한 115.65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628계약 순매도했고 증권이 286계약 순매수했다.

30년 국채선물은 0.40포인트 오른 138.90을 기록했다. 전체 거래는 55계약 이뤄졌다.

오전 중 진행된 국고 50년물 입찰은 금리 3.085%에 5천억원이 낙찰됐다. 응찰 규모는 1조7천650억원이었다.

외국인은 국채선물 순매도세를 이어가고 있다. 점심경 다소 순매도 규모를 줄였다가 오후 들어 다시 늘리고 있다.

아시아장에서 미 국채 금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2년물 금리는 0.2bp 오르고, 10년물 금리는 1.2bp 내렸다.

한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오늘 특이 재료가 없어 변동성이 그리 크지는 않은 듯하다"며 "외국인의 수급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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