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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마감] 미중 갈등·경제 우려…5개월래 최저치

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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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23일 중국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대선 이후 미중 관계에 대한 우려에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65% 내린 2,915.37에, 선전종합지수는 2.58% 밀린 1,566.95에 장을 마쳤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 2월 이후 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중국 투자자들은 미국 대선 이후 미중 관계에 대한 우려를 높이고 있다. 중국 경제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도 매도세를 촉발했다.

종목별로 보면 제약, 반도체, 자동차, 배터리 관련주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은행, 전기, 건설, 운송은 상승했다.

위안화는 달러 대비 절상 고시됐다.

인민은행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001위안(0%) 내린 7.1334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 하락은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이날 인민은행(PBOC)은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2천673억 위안 규모로 매입했다.

ygjung@yna.co.kr

정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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