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발표되는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이 긍정적인 결과를 기록할 것이고, 이에 따라 뉴욕증시도 다시 강세 흐름을 탈 수 있다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
23일(현지시간) 바클레이즈의 베누 크리슈나 전략가는 "빅테크는 상반기에 그랬듯이 계속해서 시장을 놀라게 할 것"이라는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발간했다.
크리슈나 전략가는 빅테크 실적이 시장의 거시적인 조정을 상쇄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클레이즈는 이 분석과 함께 주가 목표치도 상향 조정했다.
우선 올해 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목표치는 5,600으로 제시했다. 현 레벨과 크게 차이가 없는 수준이지만, 종전의 목표치인 5,300을 높여 잡은 것이다.
내년 말 S&P500지수 전망치는 6,500으로 잡았다. 전일 종가보다 주가가 17% 가까이 더 오를 수 있다고 본 셈이다.
이날은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과 테슬라의 실적이 발표된다. 지난주에는 넷플릭스의 실적이 발표됐었다.
hrlim@yna.co.kr
임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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