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비자·마스타카드·MS·아마존 주가 일봉 차트
(서울=연합인포맥스) 배수연 기자 = 올해 줄기찬 상승세를 보였던 성장주의 변동성이 증폭되는 가운데 향후 10년 동안 매수하고 보유해야 할 종목으로 디어(NYS:DE),비자(NYS:V),마스타카드(NYS:MA),아마존닷컴(NAS:AMZN),마이크로소프트(NAS:MSFT) 등이 선정됐다고 CNBC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BC에 따르면 성장주에 집중하는 펀드를 운용하는 카네기 인베스트먼트 카운설의 리서치 헤드인 그렉 할터는 현재 이런 기준에 부합하고 매수할 종목으로 농기계 회사인 디어(NYS:DE)와 금융결제 회사인 마스타카드(NYS:MA) 및 비자(NYS:V) 등 3개를 꼽았다.
그는 디어(NYS:DE)의 농업 부문에 대한 집중이 흥미롭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 인구가 80억에서 100억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경작 가능한 토지는 줄어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디어(NYS:DE)의 자동화 농업 서비스가 비료와 살충제의 "더 정확하고 효율적인" 살포를 가능하게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디어(NYS:DE)는 역사적으로 재무적인 면에서도 견조한 구조를 가지고 잘 관리돼 왔다고 평가했다. 디어는 주주 환원 차원에서도 좋은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회사가 배당금을 증가시키고 자사주 매입을 이어왔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분기별 잡음을 무시하고 보면 장기적으로 잘 포지션 해 있으며 현재의 밸류에이션도 과도하지 않다고 풀이했다.
할터는 마스타카드(NYS:MA)와 비자(NYS:V)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매수하고 보유해야 할 종목으로 선정했다.
그는 "우리의 견해로는 신용카드와 기타 비현금 거래의 사용이 앞으로 수년간 전 세계적으로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마스타카드(NYS:MA)와 비자(NYS:V) 등 두 회사는 모든 거래에서 소액의 수수료를 받는다. 그는 두 회사는 "관련성을 유지하기 위해" 다른 핀테크 옵션을 개발하고 투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두 주식의 밸류에이션도 현재 "극단적일 정도는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두 회사 모두 강력한 잉여현금흐름을 창출하고, 견고한 재무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역사적으로 좋은 주주환원 기업이다"라고 강조했다.
문로 파트너스의 최고 투자 책임자(CIO)이자 창립자인 닉 그리핀은 두 개의 대형 기술주 아마존닷컴(NAS:AMZN)과 마이크로소프트(NAS:MSFT)를 매수하고 보유해야 할 종목으로 지목했다. 지금은 시장에 비해 저렴하지는 않지만 "성장성에 비해서는 (여전히) 저렴하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현재 가격 대비 성장 비율이 1.5 이하인 회사는 "꽤 좋다"고 말했다. 그는 "아마존의 성장은 주가배수(P/E)보다 빠르고, 마이크로소프트(NAS:MSFT)는 약 1.5 수준이다"고 전했다. 그는 소형주는 모두 1.5 이하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순현금이 30% 이상 증가할 때, 그 종목은 그렇게 비싼 게 아니다"고 강조했다.
관련종목: 디어(NYS:DE),비자(NYS:V),마스타카드(NYS:MA),아마존닷컴(NAS:AMZN),마이크로소프트(NAS:MSFT)
neo@yna.co.kr
배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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