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장 초반 강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24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전 9시 1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틱 오른 105.48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1천723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2천819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5틱 오른 115.56에 거래됐다. 외국인은 624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588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0.12포인트 오른 138.76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14계약 나타났다.
전날 오랜만에 나타난 외국인 투자자의 양 국채선물 순매도가 이어질지가 관건이다. 일단 장 초반에는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한 은행의 채권 딜러는 "특별한 이슈는 부재한 가운데 어제 양 선물 매도로 전환했던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매 방향을 예의주시하며 좁은 등락을 나타낼 것 같다"면서 "외국인 매매는 추세를 형성한다는 점에서 경계가 있다"고 했다.
전 거래일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2.80bp 내린 4.4910%, 10년물은 0.20bp 하락한 4.2520%를 기록했다.
미국 대선 구도가 보다 혼탁해지는 모습이다. 한 외신 여론조사 결과에는 양자 가상대결에서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미 재무부의 2년물 국채 입찰에선 강력한 수요가 확인됐다. 금리는 4.434%로 지난 6번의 입찰 평균 금리는 4.695%를 밑돌았다. 응찰률은 2.81배로 앞선 6번의 입찰 평균치 2.58배를 상회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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